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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서귀포시는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사업은 과중한 돌봄 부담을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울감 등 부정적 심리상태를 완화시켜 궁극적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바우처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으로 등록된 자녀의 부모 및 보호자로 소득기준은 없다. 지원내용으로는 발달장애인 부모 및 보호자에게 상담(개별/집단) 서비스를 지원하고 회당 50~100, 3~4회이상, 12개월 간 제공한다. , 특별한 경우 연장 최대 12개월 가능하다.

 

서비스 기준가격은 1인당 월 20만원 이하로 정부 바우처 지원액 16만원, 정부지원금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4천원~4만원)한다. 서비스 내용은 대상자 욕구에 맞는 상담지원계획을 세우고 집중적 상담을 제공하며, 심리정서 검사 등을 통해 위험 군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병원이나 관할 정신보건센터 등에서 관련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064-760-2393),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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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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