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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회계사, 그린노블클럽 제주16호 가입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한일세무회계사무소 한일 회계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제주16호 회원에 가입했다.

 

201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한일 회계사는 국내 아동을 지원하는 정기후원을 지속하던 중에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권유를 받고 1억원 기부를 약정하게 되었다.


 

한일 회계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선뜻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여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 1억원의 후원금을 5년 동안 기부할 예정이다.

 

한일 회계사는 "그 동안 후원 활동을 지속하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을 돕는 일에 보람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앞으로 기부와 봉사를 나의 과업으로 삼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일 후원자는 현재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230명 중 그린노블클럽 회원 중 유일한 회계사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모임으로, 2017년에 제주 1호 회원이 탄생한 이후 현재까지 16번째 회원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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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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