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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홍보영상 공개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은 미술관의 어제와 오늘, 이중섭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1996년 이중섭거리 선포를 시작으로 1997년 이중섭거주지 복원 2002년 이중섭전시관 개관 20041종 미술관으로 등록하기 까지 이중섭미술관의 설립배경과 더불어 1916년부터 1956년까지 격동기 한국 근대사를 살다간 40년간의 이중섭의 생애를 조명한다.

 

또한, 4.6(1.4) 짓한 좁은 방에서 네 식구가 함께 생활했지만, 피난 이후 가장 행복했던 이중섭 가족의 서귀포시절과 이중섭미술관 소장 작품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중섭 미술관 학예연구사의 진행으로 제작된 이번 홍보 영상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현장에서의 전시 해설지원이 어렵고, 온텍트 미술관 운영이 중요한 화두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온라인을 통해 이중섭과 이중섭미술관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미술관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하여 제작되었다.

 

서귀포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공립미술관 운영을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운영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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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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