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회장 박춘근)가 세계 농인들의 공용 수어로 사용되는 국제수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전 세계 5천여 명의 농인이 참가하는 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WFD)제주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국제 수어 가능는 자원봉사자을 양성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112일부터 1211일까지이며, 도농아인협회(도수어통역센터)홈페이지(http://www.jejudeaf.com)에서 1019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개설된 강좌는 2개 입문 과정과 3개 중급 과정으로 각 과정 10명의 정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ZOOM활용)교육과 1회의 특강(집합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23년 제19회 세계농아인연맹(WFD) 총회는 지난해 7, 프랑스 파리에서 4개국(대한민국, 뉴질랜드, 그리스, 르완다)이 경합한 끝에 제주 유치를 확정했으며, 130여개 나라 5천여 명의 농인들이 참여하여 농인의 권리, 고용, 교육, 인권, 정보접근 등의 컨퍼런스와 각종 문화 · 예술 축제가 펼쳐지는 전 세계 농인들의 축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