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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초, 선플달기 합동캠페인

제주동초등학교(교장 양도필)에서는 지난 1013() 제주동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선플운동본부 제주지부와 함께 선플달기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선플운동은 인터넷 상에서 건전한 댓글 문화의 확산을 위해 긍정적이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댓글을 달자는 운동이다. 최근 유명인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악성댓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건전한 온라인 상에서의 의사소통 문화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형성시켜주기 위해 선플달기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선플달기 합동캠페인을 통해 온라인에서 학생들의 바른언어사용습관이 더욱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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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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