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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고, 보건의료인의 요람으로 우뚝

중문고등학교(교장 이영철) 보건간호과 3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의료기관 현장실습 중단 및 원격수업 등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요양보호사 국가고시 100%,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96.4%의 합격률을 보여 제주도 유일의 보건의료특성화고등학교의 저력을 과시하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및 요양보호사 국가고시 응시자격 요건으로 교과 실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중문고에서는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폭 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잘 정비된 실습실과 부족함 없는 기자재로 병원과 유사한 시설을 갖춘 실습실에서 의료기관과 유사한 교과 실습으로 현장실습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 간호조무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학생들은 중문고등학교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다. 3학년 이효림학생은간호조무사 및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취득하여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요양기관에서도 근무해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국에서 유일하게 간호조무사 교육 훈련기관 및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같이 운영하는 중문고등학교 보건간호과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취득할 수 있는 보건의료 자격증을 모두 취득할 수 있으며, 2020년 간호조무사 및 요양보호사 국가고시에서 많은 학생들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 명실상부한 제주도교육청 산하 보건의료인 요람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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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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