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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비대면 임신육아교실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던 임신육아교실을 10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임신육아교실은 10~11월 두 달간 월 5회 운영하며, 지난 7일에는 서귀포의료원 산부인과 이재영 과장을 초빙하여 엄마, 나 건강히 잘 있어요.”를 주제로 임산부 및 태아 건강관리 교육, 8일에는 모유수유전문가를 초빙하여 모유수유교실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추후에는 신생아 관리, 영유아 영양교육, 부모교육, 출산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많은 임산부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교육일정 및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공지하고 모집된 대상자에게 온라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링URL을 문자서비스로 발송 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은 임신기간 동안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을 수 있어 그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상담 등이 중요하다. 이에 온라인 교실을 진행하여 임신, 출산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임신·육아교실 관련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모자보건실(760-608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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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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