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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추진

서귀포시는 해일 등의 자연재해로 시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 위험이 있는 토산2리 지역에 대하여 사업비 8억원을 투자하여 파제벽 109m, 호안정비 129m 등을 시행하는 토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토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해일 등으로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토산2리 지역을 방재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중앙부처 협의를 거친 후 20171월 재해위험개선지구(해일위험지구)로 지정·고시 하였고, 이후 꾸준한 중앙부처 국고절충 협의를 시행한 결과 2020년 국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금년 초 실시설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주민불편 사항을 추가 반영하면서 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또한 방재전문가의 사전설계검토 등을 거치면서 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등을 검증하였다.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하면서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서, 공사가 마무리되면 해일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의 해소로 주민 불안 해소 및 재산피해를 보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선제적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발굴하여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항구적 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며 국비 절충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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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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