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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고 미술과, ‘창송미전 및 드로잉전’

애월고등학교(교장 박종일)는 오는 1017()부터 1023()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특수목적과인 미술과4회 창송미전3회 드로잉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019학년도의 입학한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3기 학생들의 첫 번째 졸업작품전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의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진 작품전이어서 더욱 그 의미가 크며 이번 전시에는 1학년 드로잉 전시를 같이 하여 1·2학년 학생들의 기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고미래에 제주도,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둘 수 있다.



또한, 작품은 전공별 개인 작품 45, 드로잉 작품 40, 야외스케치 작품 20, 사제동행전 20점 등 총 12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오픈식을 생략하고 전시 장면 및 학생 작품 도슨트 내용을 영상 편집하여 사이버 전시도 기획하고 있으며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학교관계자는애월고에서 실시하는 창송미전은 매년 정기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애월고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예술적 감수성을 향유함과 동시에 제주미술교육 발전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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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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