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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안전·건강마을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안전건강 시범마을의 안전건강 리더에게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안전 및 보건의료 건강취약지역의 안전건강수준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4개의(월평용흥무릉2세화1)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하여 운영 중인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자격증(걷기지도자 2) 취득을 통한 안전건강리더의 역량을 강화시켜 마을의 건강분야 활동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었다.

 

교육과정은 걷기운동의 생리 및 걷기운동 처방방법 등 이론교육(7시간)과 올바른 걷기 실습교육(7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규모로 10/10()~11(), 10/31()~11/1() 2회 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안전건강 리더들에게는 걷기지도자2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수료생들은 전문화된 활동을 통한 마을 주민들의 걷기활동을 장려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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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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