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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안전·건강마을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안전건강 시범마을의 안전건강 리더에게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안전 및 보건의료 건강취약지역의 안전건강수준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4개의(월평용흥무릉2세화1)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하여 운영 중인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자격증(걷기지도자 2) 취득을 통한 안전건강리더의 역량을 강화시켜 마을의 건강분야 활동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었다.

 

교육과정은 걷기운동의 생리 및 걷기운동 처방방법 등 이론교육(7시간)과 올바른 걷기 실습교육(7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규모로 10/10()~11(), 10/31()~11/1() 2회 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안전건강 리더들에게는 걷기지도자2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수료생들은 전문화된 활동을 통한 마을 주민들의 걷기활동을 장려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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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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