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0℃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14.8℃
  • 흐림대전 12.9℃
  • 연무대구 14.0℃
  • 연무울산 13.7℃
  • 맑음광주 15.3℃
  • 연무부산 15.9℃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4.2℃
  • 구름많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효돈중, 다랑쉬오름 이해교육

효돈중학교(교장 김통수)는 제주어 및 제주이해교육주간(10.5~10.12) 맞아 제주 이해교육 및 독서 문학 강연을 실시하였다.

 

이번 강연은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05(), 7(), 8() 3일에 걸쳐 박재형 아동문학가(백록초등학교 교장)를 초청하여 동화책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를 중심으로 4·3 사건 알기라는 주제로 효돈중 아고라 도서관에서 반별로 실시하였다.


이 강연은 4·3사건의 흐름에 따라 당시의 모습을 설명하고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4·3의 가슴 아픈 역사를 겪어내야 했던 생존 희생자들에 대한 공감과 추념을 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더 나아가 제주도의 아픈 역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강연을 준비한 김완숙 효돈중 교사은 “4·3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제주도의 아픈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깨달아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