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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부광역소각시설 태풍피해 복구완료

서귀포시는 지난 제8호 태풍바비’, 9호 태풍마이삭과 제10호 태풍하이선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남부광역소각시설(남부광역환경관리센터)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

 

8, 9, 10호 태풍의 연이은 내습으로 소각시설의 외벽판넬(90개소, 290m2)과 지붕판넬(40개소, 146m2)파손되어 피해(피해액 5천만원)를 입었으나, 인명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피해액의 경우 재해복구 공제회 신청을 통해 지급된다.

 

앞서 제8호 태풍이 지나간 후 사전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피해조사를 신속히 실시했다. 또한 피해현장의 잔해를 빠르게 정리하고 시설물 외벽 등 응급복구를 통해 연이은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특히, 시에서는 강풍 피해 대비 시설물 점검, 날림 예상 소형물 결박 및 안전관리 등의 조치를 철저히 하며, 담당 팀별 정위치에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여 철저한 사전대비에 힘썼다.

 

나의웅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재난 시 복구는 신속·정확하고 안전하게 시행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시설물에 대한 피해현황 파악과 빠른 대비체제를 통해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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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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