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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이나믹 추석 이웃돕기 34% 증가

서귀포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202091()929()일까지 시와 읍면동에 추석맞이 사랑 나눔 지원창구를 운영하였다.

 

운영결과 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 및 익명의 독지가들로부터 369982000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접수되었다.

 

이는 지난 3간 추석 명절 이웃돕기 창구 운영 결과 중 가장 많은 금액으로 전년 추석명절 대비 9700원 증가(35%)한 것이다.

 

서귀포시민의 이웃돕기는, 지역사회가 코로나 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하는 수눌음 정신으로 십시일반 따뜻한 사랑의 나눔에 노력을 펼친 결과이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에는 서귀포시 곳곳에서 따뜻한 소식이 들려왔다.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관)에서는 양념 소불고기 및 등심, 안심 등 2300만원 상당의 소고기 470Kg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35개소와 가정위탁아동 67가구를 위해 기탁했다.

 

90세 고령의 강숙자 어르신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를 직접 방문하여 나라로부터 국가유공자 유족연금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상 차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100만 원의 성금을 건네주었다.

 

서홍동주민센터에는 지난 해에 이어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쌀 10kg 100포대(300만 원 상) 기부가 있었다.‘, 추석명절이 와수다. 노고록허게 명절 보냅써'는 메모가 남겨진 쌀 100포대는 서홍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힘이 되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 공직자들도 이웃과 사랑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여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서귀포시 전역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모금된 이웃 사랑의 성금과 물품 서귀포시민 중 도움이 필요한 464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74개소에 전달하여, 소중히 사용되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복지지원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지역자원 발굴과 민간자원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주민복지과 관계자는더불어 살아가는 서귀포시민의 자랑스럽다면서, 복지가 곧 행복도시를 만드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기부에 대해서는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760-2531) 또는 각 읍면동주민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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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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