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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중, 학생 스스로에게 묻다

안덕중학교(교장 홍성해)는 지난 916()부터 923()까지 총 3회에 걸쳐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한 학생자치 원격수업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원격수업이 일상으로 변하는 상황에서 학생들 스스로가 원격수업에 임하는 자세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시기에 원격수업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 원격수업 토론회는 기획에서 진행까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키워진 학생자치회의 역량이 발휘된 원격수업 토론회는 안덕중학교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학생자치 원격수업 토론회는 3학년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학생자치회 내부의 토론 활동으로 1부를 구성하고 1학년과 2학년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토론 활동으로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토론회는 월드카페 방법을 응용하여 실시되었고 1학년,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때는 회장을 중심으로 학생자치회 임원이 사회자 및 모둠장이 되어 각 학급으로 나누어 들어가 토론회를 실시했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원격수업과 관련하여 장점과 단점, 수업 참여를 위한 노력, 학생들이 선생님들께 바라는 점, 수업에 참여하는 자신들의 다짐 등 원격 수업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정리하여 선생님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원격수업에 대해 학교 모든 구성원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관계자는학생자치 원격수업 토론회를 통해 학생자치회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모으는 계기가 되어 안덕중학교의 원격수업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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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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