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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안전속도 5030 교통표지판 정비추진

서귀포시는 도시부 속도하향 정책 안전속도 5030’추진에 발맞춰 특별교부세 2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11월까지 서귀포시 관내 175개 구간의 교통표지판 610개의 교체를 추진한다.

우리나라의 보행 중 사망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3.5명으로 OECE 평균 1.1명의 약 3.2배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적으로 차량 통행속도 하향 조정 정책인 안전속도 5030’이 추진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도시부 도로 기본 제한 속도를 50km/h, 보호구역 및 주택가 주변 등은 30km/h로 변경 하는 것으로 내4월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지방경찰청의 제한속도 교통안전시설심의를 바탕으로 2억원의 안전속도 5030 시설개선 사업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516로 및 일주도로 등 175개 구간 129km 내의 교통표지판 정비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16일 정비사업을 착공하여 올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용춘 서귀포시 교통행정과장은 변경된 제한속도에 맞춰 교통시설을 정비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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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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