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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평학교바당의 이야기’그림책 출판

온평초등학교(교장 강태심)는 제주해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에 대한 이야기인 온평학교바당을 소재로 한 그림책그래서, 해녀의 학교라고 했어출판을 하였다.

 

이번 그림책은 기억문화콘텐츠랩의 제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온평리 해녀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재건립 될 수 있었던 온평초등학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온평 학교바당195012월 화재로 불탄 온평초등학교를 온평리 해녀들이 학교바당을 정해 그곳에서 채취한 미역과 해산물을 팔아 수년에 걸쳐 마련한 기금으로 지금의 온평초등학교를 재건립한 이야기로 제주해녀는 어려운 시기마다 마을과 공동체를 위해 늘 앞장서 왔고, 이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이어가야할 제주의 공동체 정신과 가치이다.

 

학교관계자는이 그림책을 전교생 모두에게 한권씩 선물로 전달하여 학교에 대한 애교심(愛校心)을 높이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온평리 해녀들이 보여준 공동체를 아끼는 마음을 앞으로 자라날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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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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