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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 정서지원 공간 구축

효돈중학교(교장 김통수)914() 학교내 정서지원 공간 구축을 위한 사용자 참여설계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초··고 정서위기 학생 실태조사 및 사업운영 결과 학교 내 정서위기 학생의 정서 및 안전을 위한 공간 필요성, 정서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심리안정을 위한 치유공간 제공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 감소의 필요성 인식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학교내 정서지원공간 사용자인 학생들이 공간 설계 및 활용, 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피드백을 하기 위해 정서지원공간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프로젝트 팀원인 현희원 학생은 사용자 참여설계 워크샵을 통해 정서지원공간은 과 같이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우리들이 사용할 공간을 어른들이 아닌 우리들이 협의하고 토론하면서 공간을 구성해 나가는 것이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 정서지원공간 프로젝트팀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통수 효돈중 교장은 프로젝트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공간활용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시되어 앞으로 구축될 정서지원 공간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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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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