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판넬(대표 김덕훈)은 9월 1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씀씀이가 바른 기업 제82호로 가입했다.
제주시 외도일동에 위치한 ㈜한경판넬은 각종 건축자재용 판넬을 제작 공급하는 전문업체로서,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김덕훈 대표는 “적십자사는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이재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