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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 청소년수련관, 코로나 시대 나눔 봉사실천

서귀포시 대정청소년수련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4일 청소년봉사동아리 및 학습동아리 청소년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 시대더불어 사는 세상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나눔봉사를 실천하였다.




더불어 사는 세상은 지난 818일부터 30일까지 대정청소년수련관 비대면 청소년활동으로 지역의 청소년 30명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면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를 통해 완성된 마스크를 대정읍 드림요양원(원장 문복심) 어르신들께 기부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면 마스크 60매를 만들면서 청소년들이 앞장서서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했으며, 참여한 청소년은 가정에서 마스크를 제작하여 대정청소년수련관으로 가지고 오면 마스크필터를 제공해주고, 또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지역의 청소년들이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요양원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며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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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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