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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 생명지킴이 온라인 교육

효돈중학교(교장 김통수)99()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전 학년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인증 프로그램 생명지킴이(보고 듣고 말하기)’ 양성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였다.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란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의 자살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하여 전문가에게 연계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으로 자살위험을 예고하는 신호를 인식하여 자살위험에 처한 이들에게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적합한 전문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이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단절과 고립에 따른 우울증, 자살 문제에 대한 심리지원과 정신건강 정보 제공,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생명존중 및 자살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 분위기 확산 및 조성, 자살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전문서비스 연결을 통해 공동체의 자살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통수 효돈중 교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바른 인성문화를 확산시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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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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