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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밑반찬 대체식품 300가정 나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98일과 9일 양일간 1200만원 상당의 밑반찬 대체 식품을 만들어 아동·청소년, 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대체 식품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두부김치, 차돌박이 육개장, 소고기미역국, 김자반, 조미김, 두유 등으로 준비했으며 세트당 4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300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체식품 전달과 코로나19에 따른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가사서비스와 말벗 등 정서적서비스도 함께 지원했다.

 

오홍식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상자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대체 식품으로 정성껏 준비했다코로나19 확산이 해소되는 대로 봉사원들이 밑반찬을 조리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찾아 주 2300가구, 1만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으며 가사 및 정서적 지원을 병행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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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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