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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혈액원-오현고 청렴협약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박은영)과 오현고등학교(교장 오상우)910일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현고등학교 교장실에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청렴 협약은 양 기관이 반부패청렴업무에 대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제주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것.


 

제주혈액원과 오현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반부패·청렴 사례 공유 및 컨설팅 반부패·청렴을 위한 교육, 캠페인, 회의 등 상호 지원과 관련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상우 교장은 오현인으로서 반드시 갈고 닦아야 하는 오현정신(훌륭한 선비의 정신)중에 의용정신(義勇精神)이 있다. 청렴 결백을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신조로 삼고 지속적인 청렴 활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훌륭한 지도자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현고등학교는 지난 3, 4일 양일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내 혈액 수급 어려움 해소를 위해 재학생 214명이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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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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