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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공도서관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9.3.~9.14.)하였으나,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부도서관에서는 서귀포시 공공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서귀포팔리브)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전시 중인 도서의 한 줄 서평 이벤트를 개최, 선착순 마스크 스트랩을 배부하며,

서귀포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영유아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방식의 북스타트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표선도서관에서는 장애인 등 독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책으로 가꾸는 텃밭’, ‘찾아가는 책 한 권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안덕산방도서관에서는 아주 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을 쓴 곽민수 작가와 온라인을 통해 그림책 작가와 함께 읽는 환경 그림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외, 15일부터 도서관 재개관 시에는 도서관 방문자 대상 이벤트를 비롯한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및 원화 전시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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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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