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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기적의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기적의도서관은 2019년도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북 스타트 코리아와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2020 북 스타트 부모교육 지원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영유아 부모와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발달과정과 심리를 이해하고 평생 독서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한 부모교육 강좌로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그림책으로 발견하는 우리 아이 예술성’,‘창의력 교육에서의 그림책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916일과 1022일 총 2회로 나누어 운영되며, 박채린 동화 작가, 류영선 그림책 평론가가 강사로 나선다.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부모교육의 참여를 희망하는 희망자는 98일 오전 10시부터 전화(064-760-3724)로 신청하면 된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부모교육 이외에도 출생신고 시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 스타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적의도서관은 이번 북 스타트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의 예술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소통하는 가족 독서 문화를 형성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b.jeju.go.kr)를 참조하거나 서귀포기적의도서관 (064-760-3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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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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