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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제주메세나협회에 3500만원 지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장동호)는 지난 3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 문화예술 발전 지원을 위한 기금 3500만원을 제주메세나협회(회장 김대형)에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제주메세나협회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공연장-도르라트럭과 전문적 예술 교육을 통해 도내 예술영재를 발굴하는 메세나예술영재캠프등 제주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문화예술향유 기회가 적어진 도민을 대상으로 기존의 찾아가는 공연장-도르라트럭을 비대면 업으로 전환한 디지털 공연 프로젝트인 옛날극장을 진행한다.

 

한편,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013년 메세나운동본부와 지역 문화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메세나 운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메세나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에는 제주메세나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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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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