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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목욕장업 레지오넬라균 검사

서귀포시는 관내 목욕장업 중 욕조수를 순환 여과시키는 목욕장 18개소에 대해 918일까지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균은 따뜻하고 습기 찬 환경에 산재되어 있으며, 오염된 물속의 균이 비말형태로 호흡기를 통하여 흡입되어 주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등에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검사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욕조수를 순환 여과시키는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매년 1회 검사를 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부적합 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에 근거 하여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목욕장 욕조수 등에 대한 시설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도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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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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