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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등학교(교장 정성중)2021학년도 신입생 전형 계획을 지난 97() 도내 모든 중학교와 교육청에 공문발송 및 학교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했다.

 

표선고 신입생 전형 계획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표선고는 2022학년도부터 한국어 IB 교육프로그램 운영 예정 학교임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지원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입학정원은 125(·5학급)이고, 지원자격은 도내에 거주하는 자로 도내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졸업자)이며, 전형기준은 2022학년도부터 IB 교육프로그램 운영 예정 고교로,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신성적 개인석차백분율로 전형할 예정이다.

 

타 일반고와 다른 점은, 동점자 사정 기준은 타교와는 달리 1순위가 출결이 아닌 봉사활동 점수가 높은 자로 정하고 있고, 모집 정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도 결원에 따른 추가모집은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한국어 IBDP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IB 교육과정(6개 교과와 3개 핵심요소) 소개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표선고 2021학년도 신입생은 1학년 기간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공통과목중심이고, 2~3학년은한국어 IB 교육중심으로 교육활동이 이뤄지며, 졸업시 한국 고교 졸업장과 더불어 IB 디플로마 자격도 동시 취득이 가능함을 공지했다. 표선고는 2022학년도 전형부터는 도내 특목고와 유사하게자기주도학습전형도 추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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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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