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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활센터 ‘아름다운 가게’ 희망나누기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두선, 이하 센터’)는 참여자의 지속가능한 근로유지를 할 수 있도록 자활 사례관리사업을 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참여자의 문제해결 가능한 자원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20198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주관하는 ‘2019년 희망나누기자립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76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년간 3명의 대상자에게 주거비, 교육훈련, 의료비 지원을 하였다.


 

지원을 받은 희망나누기-자립지원사업 관련 성과로는 지체장애 2급으로 보행에 불편하지만 자활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김**가 임대보증금과 침대, 생활용품 등 주거비를 지원받아 오는 928일 서홍행복주택으로 이사하게 된다.

 

건축학부 대학생으로 졸업을 유예하고 자격증취득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던 윤**은 참여자의 자녀로 교육훈련 지원비를 받고 자격증 취득을 하여 관련 회사에 당당히 취업하는 기회가 되었다.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어 만성두통과 통증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던 김**는 추천받은 치료요법이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치료를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의료비 지원을 통해 3개월 단위로 주사요법 4회가 지원되었고 70% 정도 통증이 완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업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

 

김두선 센터장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자립과 자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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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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