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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영어 보완교재 ‘영어야 혼디놀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초등영어 보완교재영어야 혼디놀게를 활용한 학습 동영상 서비스를 94() 온라인 전용 채널을 통해서 첫 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에서는 지난 7월부터 도내 학교에 근무하는 원어민보조교사를 대상으로 동영상 개발단을 공개 모집하여 도내 초등학교 3, 4학년 교실에 보급된 초등영어 보완교재 영어야 혼디놀게를 활용한 학습 동영상 20점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동영상은 선별 과정을 거쳐 매주마다 2점씩 순차적으로 온라인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동영상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원어민보조교사가 직접 출연하여 영어야 혼디놀게의 핵심표현을 활용하여 재미있는 상황극을 연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동영상 감상을 통해서 제주의 익숙한 장소와 풍광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이 노출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이다.

 

원어민보조교사가 제작한 동영상은 전용 온라인 채(https://www.youtube.com/channel/UCjfRtb_7VGiYL7csK2JuZgw?view_as=subscriber)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영어야 혼디놀게영어 듣기말하기에 중점을 둔 초등영어 보완교재로서 초등 3학년은 2019학년도, 초등 4학년은 2020학년도부터 교실에 보급되어 활용되고 있으며, 제주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도와주면서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전하는 지역화 교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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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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