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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톤 이상 방치폐기물, 서귀포시 '제발 좀,,,'

여전히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미관저해 및 환경오염 등을 유발하는 환경사각지대(중산간·농로변·공한지 등) 방치폐기물에 대한 하반기 2차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방치폐기물 2차 정비를 위하여 2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증액하였으며 읍면동에 7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

지난 85일부터 11일까지 2차 조사를 실시하여 45개소·339톤의 방치폐기물을 발견하였고, 상반기 중 정비 완료한 97개소·374.5톤을 포함하면 올해 정비대상물은 총 142개소·713.5톤이다.


또한, 방치폐기물의 지속적인 정비와 더불어 폐기물 불법행위 예방·근절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생활환경과와 읍면동에서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상시적인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 92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하였다.

나의웅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불법투기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매년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적정한 방법으로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바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전용전화 128)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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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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