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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서귀포시는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주방문화 개선을 위해 2급 정리수납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통해 2급 자격증을 소지한 4인이 21조로 구성, 직접 컨설팅 희망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이뤄지고 있.


컨설팅은 사전 위생상태 및 문제점을 진단한 후 조리장 전체적인 위생환경 개선을 위하여 정리수납을 진행하며 조리기구 세척과 소독 등 위생적 관리방법 노하우도 전수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달 22일부터 음식점 31개소를 직접 방문해 정리수납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50개소에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 사업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영업주 100%가 주방환경이 위생적으로 확실히 개선됐고 일하기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하였다는 반응과 함께 신청업소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주방 수납용품도 제공하고 있으며, 정리정돈과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영업주 코칭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식자재 선입선출을 실행할 수 있는 식품표시라벨 등도 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리수납 컨설팅은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문의는 위생관리과 담당자(064-760-2424)에게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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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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