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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고, ‘탐라순력도 연구’

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월룡)는 지난 811()부터 13()까지, 822()부터 23()까지 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 제주기록문화유산 탐라순력도 연구를 운영하였다.


1, 2학년 탐라순력도 연구 학생 36명은 지난 629일부터 73일까지 운영된 융합교육주간 교과 활동을 바탕으로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별 탐라순력도 연구융합탐구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에 앞서 지난 6 29일부터 73일까지 융합교육주간에 탐라순력도를 주제로 차자 표기 방법의 원리 표음주의적 표기와 표의주의적 표기 탐라순력도의 여정, 견문, 감상 비례식을 활용한 현재 가치 환산, 통계 분석법 조선 후기 세계관의 변화와 제주 사회의 질서 변화 조선 후기 지배층의 인식, 민중의 삶의 모습 생물 다양성의 변화 등에 대해 융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 연구 학생 36명은 ‘2019 제주기록유산 탐라순력도 연구’(서귀포여자고등학교, 20202월 발간)를 바탕으로 탐라순력도 남환박물 탐라지 탐라록 등의 문헌 자료를 연구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김나영 학예사의 학술 자문을 받아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융합탐구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

 

분야별 심화 탐구활동 주제는 탐라지, 해동지도와의 비교를 통해 알아본 △「탐라순력도의 지명 연구(국어학 분야), 탐라순력도와 제주 설화를 통해 바라본 제주 뱀신앙 탐구(구비문학 분야) △「탐라순력도의 문학적 재구성(고전문학 분야) △「탐라순력도를 통한 제주 감귤 산업·마산업 탐구(수학 분야) <김녕관굴> 속 제주의 석회 동굴과 약재 분석(통합과학 분야) 제주의 성문과 성곽의 과학적 원리 탐구(건축 분야) △「탐라순력도<건포배은>남환박물을 통해 살펴본 조선 후기 제주 사회의 종교상(역사 분야) △「탐라순력도<한라장촉>남환박물속 이국에 대한 지리 정보 비교(지리 분야) △「탐라순력도로 본 국제 관계(일반사회 분야), △「탐라순력도기사계첩비교(미술사 분야)이며, 10개 주제에 대한 보고서는 9월 중 발간 예정이다. 또한, ‘제주기록문화유산 탐라순력도 탐구활동을 주제로 영어 내레이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10월 중 유튜브에 게재할 예정이다.

 

서귀포여고 양순우 교감은“2019학년도에 운영된 탐라순력도 연구 활동이 2020학년도에도 융합교육주간과 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를 통해 지속될 수 있었다는 데에 교육적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융합교육주간과 동아리활동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탐라순력도 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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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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