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18.3℃
  • 맑음강릉 17.8℃
  • 흐림서울 18.2℃
  • 흐림대전 21.7℃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22.2℃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8.1℃
  • 흐림제주 19.7℃
  • 구름많음강화 16.2℃
  • 구름많음보은 20.4℃
  • 흐림금산 21.3℃
  • 흐림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항일운동 및 4.3평화․인권교육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경숙)은 서귀포시 지역 항일운동과 43 대한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는 평화인권교육을 실천하기 위해서 현장체험을 실시하였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지난 820()부터 821()까지 2일간 서귀포시 법정사와 주변 역사 현장을 방문하여 항일운동 및 43 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 탐방을 실시하였다.


 

법정사 승려들과 서귀포시 주민 700여명을 중심으로 전개된 법정사 항일운동은 3·1운동보다 5개월 먼저 일어난 제주도내의 최초 최대의 무장항일운동이자 1910년대 종교계가 일으킨 전국 최대 규모의 무장항일운동으로 제주도와 서귀포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법정사 항일운동 추모탑을 시작으로 의열사를 방문하여 당시 항일운동에 참여하였던 분들을 추모하고, 100여년 전의 항일운동의 중심지였던 법정사터를 방문하여 조상들의 조국 독립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아울러 주변의 4·3 유적지를 방문하여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인식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경숙 교육장은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현장체험으로 항일운동 정신과 43평화·인권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를 우리 학생들이 있는 학교현장에 파급하는 기회로 만들자라고 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