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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초, ‘극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연극

하원초(교장 박광철) 6학년은 지난 813()부터 14()까지 이틀간, 직접 만든 극본으로욕은 나빠땡구와 친구들연극을 만들어 본교 후배들에게 공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은 지난 7월부터 국어 교과의 연극 단원과 도덕 교과의 올바르게 산다는 것단원을 융합한 주제 중심 교육과정 극적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극적인 프로젝트속에서 아이들은 올바른 삶의 의미와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그 내용을 흥미롭게 담은 극본을 직접 만들고 연극으로 실연하는 기회를 가졌다.


욕은 나빠는 욕을 쓴 인서가 욕 지옥에 끌려가 생기는 일을 통해 학교에서 욕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재밌게 그려낸 작품이며, ‘땡구와 친구들은 왕따를 당하는 땡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에서 친구들을 따돌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이유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주제통합교육과정의 한 부분으로 학생 스스로 극본짜기, 배우 선발, 대본 리딩, 배경 제작, 리허설, 실연까지 진행하면서 학생의 자발성과 적극성이 신장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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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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