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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남원 100·200 복지프로젝트 500구좌 달성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재복, 현창훈)에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희망남원 100·200 복지프로젝트가 개인기부자 및 착한가게를 포함하여 500구좌를 넘어섰다.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6월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1:1 복지기금 매칭 업무협약을 체결해 착한가게 100개소, 개인기부 200명 모집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208월 현재, 당초 목표를 초과하여 착한가게 154개소, 개인기부자 351명이 정기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누적복지기금이 7억원을 돌파했다.

이렇게 마련된 복지기금은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복지특화사업인토닥토닥 남원읍 행복만들기사업 추진에 활용되고 있으며, 2020년에도 총 19000만원을 투입하여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주거환경개선, 밑반찬지원, 방충망수리, 방역소독 12개 맞춤형 복지사업 11개 기관·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양재복 위원장은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의 나눔을 실천하고자하는 뜻이 모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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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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