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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 공연

서귀포시에서는 국내 최고 무용예술단체인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공연을 오는 25일 저녁 730분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국립발레단의 공익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고자 서귀포예술의전당과 국립발레단 공동기획으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송정빈의‘Amadeus Concerto’, 강효형의호이 랑(2막 파드되)’, 오귀스트 부르농빌의라 실피드(파드되)’, 미하일 포킨의빈사의 백조’, 효형의요동치다’, 마리우스 프티파의탈리스만(파드되)’, 박슬기의Quartet of the Soul’, 마리우스 프티파의돈키호테(그랑 파드되)’등 국립발레단의 8개 대표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예술의전당은 공연의 입장인원을 대극장 좌석수의 20% 이하로 제한, 160명에게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전당은 이번 공연이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공익공연임을 감안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시민을 우선 초청하고 나머지 잔여석에 대해서만 선착순 온라인 교부한다고 전했다.

입장권은 20일 오전 10시에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E티켓)에서 12, 배부한다.

공연은 거리두기 좌석제로 시행되며 고열(37.5)이 있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객, 미취학 아동은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철저한 공연장 방역 소독 및 관람객 입장 관리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코로나19로 인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좌석을 제공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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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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