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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시관내 야영장 중 개인오수처리 시설을 갖춘 야영장 대상으로 오수처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818일부터 915일 기간 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특별점검 대상은 시관내 야영장 17개소 중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6개소가 해당되며, 1일 총 처리용량은 1402이다.


개인오수처리시설은 건물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침전·분해의 방법으로 처리 후 방류함에 따라 정상적인 운영이 안 될 경우 지하수 오염 및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관리자의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오수처리시설이 정상적으로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또한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기준에 따라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자가측정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여부(50이상), 내부청소 이행실태 등을 점검하여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등 강력한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철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최근 야영장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오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한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 철저로 발생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공중위생 향상에도 기여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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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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