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0℃
  • 구름조금부산 2.1℃
  • 구름조금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서귀포산과고, 도내 최초로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실기시험장 지정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송재우)는 서귀산과고 교육마장이 도내 최초로 한국마사회로부터 승마지도사 및 말산업 국가자격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되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육마장이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동안 도외지역에서만 응시가 가능했던 재활승마지도사 2개 종목과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을 도내에서 응시함으로써 시간 및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현지에 있는 말이 아닌 응시자가 지금까지 타고 연습한 승용 말로 시험을 치를 수 있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특히, 서귀산과고는 말산업자격증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받기 위해 기존 국제 규격의 야외마장 및 실내마장을 정비하고, 15천만원을 투입하여 자동관수시설을 보강하는 등 시험장 여건 조성을 위해노력하였으며, 특히 올해 2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실기시험용 승용마 웜블러드 6두를 구매하였다.

 

한편, 오는 816()부터 18()까지 서귀산과고 교육마장에서 치러지는 실기시험에는 승마지도사 50, 말조련사 50, 재활승마지도사 27명 등이 응시할 예정이다 말관련 국가자격시험에는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고, 말조련사 및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는 말산업육성법상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법적 의무배치대상인 안전요원으로 근무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