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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전 지킴이 ‘안전보안관’활약 기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신규 안전보안관 신청자 6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일 제주시에 이어 14일 서귀포시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안전보안관의 임무와 역할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5대 불법 주·정차 관련 교육 안전신문고 사용방법 현장 실습 등이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여건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진 도민과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는 안전보안관증이 주어지며,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개선 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안전무시 관행 개선 중점과제인 5대 불법 주·정차(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주민신고제를 전담하며,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생활 속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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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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