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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초, 좌충우돌 학교폭력 탈출기

오라초등학교(교장 양순욱)는 지난 728()730() 2일에 걸쳐 오라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SPO(학교전담경찰관)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담당경찰관을 학교에 초청하여 방송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하였으며, 학년 수준에 맞춘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하여 1~3학년 학생과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학교담당경찰관이 학교 방송을 통해 영상과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이용하여 직접 진행하면서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실제 사례에 대하여 살펴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마음가짐, 학교폭력을 겪게 되었을 때 대처방안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방관자 되지 않기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기회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장난으로 했던 행동들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하게 지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을 하여 사랑과 꿈이 충만한 오라초등학교를 만들며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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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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