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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초, 좌충우돌 학교폭력 탈출기

오라초등학교(교장 양순욱)는 지난 728()730() 2일에 걸쳐 오라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SPO(학교전담경찰관)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담당경찰관을 학교에 초청하여 방송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하였으며, 학년 수준에 맞춘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하여 1~3학년 학생과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학교담당경찰관이 학교 방송을 통해 영상과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이용하여 직접 진행하면서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실제 사례에 대하여 살펴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마음가짐, 학교폭력을 겪게 되었을 때 대처방안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방관자 되지 않기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기회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장난으로 했던 행동들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하게 지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을 하여 사랑과 꿈이 충만한 오라초등학교를 만들며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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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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