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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초, 좌충우돌 학교폭력 탈출기

오라초등학교(교장 양순욱)는 지난 728()730() 2일에 걸쳐 오라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SPO(학교전담경찰관)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담당경찰관을 학교에 초청하여 방송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하였으며, 학년 수준에 맞춘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하여 1~3학년 학생과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학교담당경찰관이 학교 방송을 통해 영상과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이용하여 직접 진행하면서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실제 사례에 대하여 살펴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마음가짐, 학교폭력을 겪게 되었을 때 대처방안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방관자 되지 않기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기회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장난으로 했던 행동들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하게 지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을 하여 사랑과 꿈이 충만한 오라초등학교를 만들며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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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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