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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통합돌봄 지역케어회의 개최

서귀포시30일 통합돌봄 대상자 중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고난도 대상자에 대해 민·관 협업 지역케어회의를 실시하였다.


지역케어회의는 복지, 보건, 의료, 주거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풀을 활용하여 통합돌봄 대상자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문 등을 수행하는 맞춤형 회의체다.


일반적인 통합돌봄 사례는 동에서 운영하는데, 동에서 해결이 안되는 문제는 종합사회복지관 중심의 권역형 회의체를 두어 통합사례가 이루어지고, 권역형으로 해결이 안되는 문제나 대상자가 고난도(정신질환, 알콜, 자살위험 등)에 해당하는 경우는 서귀포시에 구성된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논의된다.

 

이날 회의에는 사례관리사, 의료급여사,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뿐만 아니라, 서귀포보건소, 서귀포의료원,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서귀포시 주거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등 30여명의 인력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퇴원환자에 대해 케어플랜과 통합돌봄(영양식, 동지원) 서비스연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재 서비스 받고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서비스 연장 승인이 함께 이루어졌다.

 

김형필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케어회의는 보건복지 분야에서 민관이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사례로 복지, 보건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역케어회의를 더욱 활성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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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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