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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미래황제’ 차세대 에이스 선발전 제주마 더비(DERBY) 우승

제주경마공원 차세대 에이스 결정전 제8회 제주마 더비(DERBY) 경주(1110M)에서 강수한 기수가 기승한 미래황제(3, 거세)’가 우승, 2020년 최강 3세마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경주 승리로 미래황제108승 복승률 90%의 기록하게 됐다.


 

718() 제주경마공원(본부장 문윤영) 4경주(1110M)로 열린 제8회 제주마 더비(DERBY) 경주에서 미래황제는 경주 초반부터 2위를 차지한 충무공과 안정적인 선행을 펼치며 경주롤 주도했다.

 

미래황제충무공의 선행 경쟁은 결승선 통과 직전까지 이어졌고 미래황제가 결승선 200M 지점에서부터 폭발적인 막판 뒷심으로 충무공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당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5억 몸값의 오라스타와 작년 브리더스컵 우승마 초시대의 출전 제외라는 행운이 따른 미래황제는 제주마 마생(馬生)에서 단 한 번만 출전 기회가 부여되는 더비(DERBY) 경주의 우승 타이틀을 경력에 추가하게 됐다.

 

경주 초반 충무공이 출발 직후 선두로 경주를 이끌었지만, 선두 바로 뒤에서 페이스를 조절하며 바짝 뒤따르는 미래황제의 경주 전개로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경주가 펼쳐졌다. 결승선 200M 지점에서 막판 스피드를 올린 미래황제는 결국 충무공을 선두에서 끌어 내렸고 이후 충무공의 끈질긴 역전 시도를 뒷심 발휘로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한편, 3세 제주마 강자 6두가 출전한 제8회 제주마 더비(DERBY) 경주는 제주마 3세 기대주가 총 출전해 제주마 3세 최강마를 가리는 대회로 5억 몸값의 오라스타‘192세마 경주 브리더스컵 우승에 6연승 기록의 초시대그리고 97승으로 출전마 중 최다승 기록의 미래황제가 펼칠 진검승부에 관심이 집중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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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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