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2.7℃
  • 서울 9.6℃
  • 대전 10.8℃
  • 대구 14.2℃
  • 울산 13.3℃
  • 광주 16.4℃
  • 부산 13.7℃
  • 흐림고창 16.4℃
  • 천둥번개제주 20.8℃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펼치는 여름 콘서트 – 사우스 카니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9일 저녁 730분에 사우스카니발의 여름 콘서트 공연을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사우스카니발은 2009년에 결성한 제주 대표 그룹으로 쾌활한 리듬의 중남미 음악에 제주 정서를 가미해 흥겹게 노래를 부르는 뮤직밴드다. 



 

신명나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합주로 관객을 열광하게 하는 등 콘서트의 분위기 메이커로도 유명하다

 

금번 공연에서 사우스카니발은 3집 앨범 수록곡인 ‘Cloud9’, ‘Sunset’, ‘동네심방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전당에서 기획하여 개최 되는 본 공연은 통통 튀는 아트데이 in 서귀포 두 번째 시리즈로써 공연실황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관람은 서귀포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개최 사업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코로나19로 부득이 무관중으로 개최하게 된 점 양해바란다면서온라인공연도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