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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초 오소윤 학생 제주교육희망지원금 기부

지난 7월 8일, 남광초등학교 6학년 오소윤 학생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숙)을 방문했다.


일주일 전(7월 1일),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선불카드를 기탁한 오소정 학생의 동생인 오소윤 학생은 앞선 언니의 나눔 실천에 영향을 받아 기부를 결심했다고 하였다.



오소윤 학생은 어머니로부터 처음 교육희망지원금 기부를 제안받았을 때는 아쉬운 마음에 결정을 망설였으나 언니의 기부가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된 것을 직접 보며, 본인 또한 교육희망지원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오소윤 학생이 기탁한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선불카드는 후원자의 의사를 반영하여 제주시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소정, 오소윤 자매가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도에서 1호로 설립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1985년 개관 이래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제주도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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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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