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맑음강릉 14.7℃
  • 구름많음서울 18.6℃
  • 구름많음대전 18.8℃
  • 연무대구 17.2℃
  • 연무울산 17.8℃
  • 맑음광주 19.5℃
  • 연무부산 17.2℃
  • 맑음고창 20.0℃
  • 흐림제주 21.0℃
  • 구름많음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서귀포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지원 강화 등을 위해 오71일 이후 출산가정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건강관리사가 일정기간 출산가정을 방문하여 산후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으로, 서귀포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기준중위소득 120%이하에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로 확대한다.


아울러 기존에 중복지원으로 제외됐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 및 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태아 유형, 자녀 순위, 소득 수준에 따라 단축형, 표준형, 연장형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주까지 지원되며, 이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달라진다.


서비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이며,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보건소 모자보건실(760-6082~3)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