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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공원 사상 첫 목요경마 시행, 오라스타 5연승 기록

제주경마공원(본부장 문윤영)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말산업 부분 정상화를 위해 시행되는 제주경마 목요일 경마가 정상적으로 시행됐다.

 

지난 19()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경마가 무관중 경기로 넉 달 만에 재개된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경주 시행을 통한 말산업 부분 정상화를 위해, 제주경마는 예전 금·토요일 경마에서 목·토요일 경마로 변경 시행되는 것이다.


 

이날 처음 열린 목요경마에서 몸값 5억원의 오라스타(제주마, 3세 암말)이 제10경주(1000m)에서 5연승을 기록을 달성했다.


제주경마에서 흔한 5연승의 기록이지만 전년도 제주마 경주를 평정한 백호평정의 자매마로서 제주마 사상 최고가인 5억 원에 매매가 이뤄진 오라스타5연승 기록에는 경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문현진 기수와 호흡을 맞춘 오라스타는 경주 초반 힘을 비축하며 중위권에서 경주를 진행하다 결승선 전방 약 200m 지점부터 폭발적인 추입력을 보이며 2·3위 권과의 거리를 벌여 놓으며 4마신 차이로 결승선을 가볍게 통과 지난 넉 달 동안의 휴장 아쉬움을 풀어내듯이 5연승을 달성, 연승기록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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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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