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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공원 사상 첫 목요경마 시행, 오라스타 5연승 기록

제주경마공원(본부장 문윤영)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말산업 부분 정상화를 위해 시행되는 제주경마 목요일 경마가 정상적으로 시행됐다.

 

지난 19()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경마가 무관중 경기로 넉 달 만에 재개된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경주 시행을 통한 말산업 부분 정상화를 위해, 제주경마는 예전 금·토요일 경마에서 목·토요일 경마로 변경 시행되는 것이다.


 

이날 처음 열린 목요경마에서 몸값 5억원의 오라스타(제주마, 3세 암말)이 제10경주(1000m)에서 5연승을 기록을 달성했다.


제주경마에서 흔한 5연승의 기록이지만 전년도 제주마 경주를 평정한 백호평정의 자매마로서 제주마 사상 최고가인 5억 원에 매매가 이뤄진 오라스타5연승 기록에는 경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문현진 기수와 호흡을 맞춘 오라스타는 경주 초반 힘을 비축하며 중위권에서 경주를 진행하다 결승선 전방 약 200m 지점부터 폭발적인 추입력을 보이며 2·3위 권과의 거리를 벌여 놓으며 4마신 차이로 결승선을 가볍게 통과 지난 넉 달 동안의 휴장 아쉬움을 풀어내듯이 5연승을 달성, 연승기록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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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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