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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농업 중장비 집중 이수 프로그램 운영

제주고등학교 부설 농업계고등학교 공동실습소(소장 고용철 제주고등학교장 겸임)에서는 지난 622()부터 26()까지 5일 동안 관광그린자원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농업 중장비 집중이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업 중장비 집중 이수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농업 중장비 기능사 자격증 취득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진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별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지게차, 굴착기, 트랙터 운전 및 마이스터 농가 현장 방문 등의 내용으로 5일 동안 집중 운영된다.


 

학교관계자는향후 제주고등학교 부설 농업계 공동실습소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을 농업계 재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에게도 여름방학 중 수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고등학교는 지난해부터 학기말 진로집중기간 동안 관광그린자원과 이외의 학과(관광경영과 외 3개 학과) 학생들에게도 농업계 학과 교육과정 관련 다양한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여 미래지향적 기술 농업 교육 및 학생들의 진로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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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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