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서귀포보건소, 자살수단 차단 환경개선사업 적극 실시

서귀포보건소(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자살 수단 차단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번개탄판매개선사업, 일산화탄소감지기 보급사업, 농약안전보관함보급사업 등 적극 실시하고 있다.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은 20183개소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17개소의 번개탄 판매개선 참여기관에 매월 방문하여 번개탄에 자살예방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필요 시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일산화탄소감지기 보급사업은 객실에서 번개탄을 피워 일산화탄소가 발생할 경우 일산화탄소 감지기에서 울리는 경보음으로 자살시도자의 안전을 확보하여 가스중독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13개소의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측정기를 배부하여 점검하고 있다.


또한, 관내 농약 판매업체 6개소에 잔류농약 관리방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고, 자살예방 홍보용 부직포 가방을 배부하여 자살사고를 가진 구매자가 부직포 가방에 적힌 위기상담 서비스 정보를 활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한국자살예방협회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에 선정되어 농약안전보관함 300개를 강정마을에 보급할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수단 차단사업 뿐만 아니라 센터에 등록된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등 자살로부터 안전한 서귀포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760-6551)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