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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신협중앙회에 축구부 후원 물품 기증받아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최범윤)에서는 69()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허영진)로부터 운동부 후원 물품을 기증받았다.


이는 신협중앙회의 어부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30개교 학교에 운 관련 물품을 기증하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중앙고 축구부가 선정되어 이루어진 것이다.




 이를 통해 제주중앙고 축구부는 2000만원 상당의 축구부 후원 물품을 기증받게 되었다.


이날 기증식에서 신협중앙회 허영진 제주지역본부장은 “67년 전통의 제주고교 축구 강호 제주중앙고 축구부가 제주를 넘어 국내 최고의 축구 명문이 되기를 희망한다, “2의 도약을 맞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참석한 제상신협 김병식 이사장(중앙고 17회 졸업)은 함께 자리한 축구부원들에게 든든한 선배들이 있으니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졸업 후에는 후배들을 위하는 선배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중앙고등학교 오재호 교감은이번 기증식을 통해서 제주중앙고 축구부가 큰 선물을 받았다, “용기와 꿈을 갖고 정진해서 보답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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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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