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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위기관리 현장조치 매뉴얼 자체점검

서귀포시는 코로나 19 감염증 대응에 발맞춰 6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8일간에 걸쳐 각 재난분야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11개 부서 26)에 대한 전수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매뉴얼 점검은 도 재난대응과와 행정시 매뉴얼 총괄부서인 안전총괄과 및 각 재난유형별 소관부서의 담당자들로 하여금 점검반을 구성하여, 체크리스트에 따라 꼼꼼한 점검을 하게 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인사이동에 따른 담당자 및 책임자의 비상연락망 현행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주요 개정사항의 개정여부 노약자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수립여부 재난현장 대피명령의 세부사항을 매뉴얼에 반영하였는지에 대하여 재난수습 소관부서별 철저한 점검을 추진한다.


소관부서의 1차 점검결과에 대하여 총괄부서인 안전총괄과에서는 과장을 반장으로 3명의 점검반을 꾸려 2차 확인점검을 실시하여 미비한 사항에 대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크로스 체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에 따른 도출된 문제점 및 보완사항은 각 분야별 담당자 토론을 거쳐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적용할 방침이다.


위기관리 매뉴얼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34조의 5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는 현장조치행동매뉴얼을 작성 운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박순흡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코로나19 감염증 등 사회재난과 태풍 등 자연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을 대비한 매뉴얼 보완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즉각 가동 될 수 있는 매뉴얼을 상시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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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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